웨이워즈 체험단 이벤트!

이제 더이상 배터리 걱정은 그만!

제닉스 X-Loli 충전 보조 배터리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 : 1월 23일 ~ 2월 5

모집인원 : 30명

당첨자 발표 : 2월 6

 

체험기간 : 평생^^

체험후기 기간 : 2월 20일까지

 

참여 방법입니다!

 

1. 웨이워즈 블로그와 이웃을 맺어주세요

-서로이웃이 가득찼어요-

 

2. 이 글을 스크랩하신 후 스크랩 주소를 공개댓글로 적어주세요

-여기저기 스크랩 많이 하셔서 웨이워즈 이벤트 소개 부탁드려요-

 

3. 성함과 연락처를 남기신 댓글의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주소는 당첨자에 한해 받겠습니다-

 



 

자 그럼 제닉스 X-Loli 충전 보조 배터리 구경해볼게요^^

 

 

 

 


 

제닉스 X-Loli 충전 보조 배터리 구경 잘 하셨나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한 신개념 보조배터리!

제닉스 X-Loli 충전 보조 배터리로 더이상 배터리 걱정은 그만하세요!^^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체험단을 모집하오니




현수막 이벤트 회사에 이 사진을 첨부해서 보냈더니,





현수막과 풍선 두세트, 양면 테이프, 풍선 끝부부엔 달 끈 이렇게 택배가 왔습니다.




현수막이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글귀와 함께 제작되어 왔네요 ㅎㅎ  아주 이쁘게 잘왔어요 ㅎ만족합니다.


이제 집에 가서 몰래 서프라이즈 파티를 잘 마무리하면 되겠어요 ㅎㅎ

자동차 하나로 똘똘 뭉친 동준이 재일이 석용 나. 올해 모두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 다들 아이디어도 많고 열정적이어서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같다. 


회의를 마치고 삼오 통닭으로 치맥 ㄱㄱㅆ  다음 회의 때는 더 알찬 계획을 세우며... Hyun


- 점프해커스 26기 통신원


- 지원서 작성 !



- 미션 게시판을 자주 확인하여 각 주마다 미션 주제가 올라오니 꼭 확인하세요 ^^


미션은 다음과 같이 나와요.



미션들이 총 4개 나오고, 추가적으로 학교와 학과 소개, 수능공부 이야기, 각 과목별로 공부법 등을 학생들에게 게시해주시면 수료가 가능해요 ~


미션을 다 수행하고 나니, 메일로 수료증이 왔고, 오프라인으로도 수료증을 주네요 ^^

저는 활동 기간 중 실험기간이 겹쳐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작성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더 시간을 알뜰히 썼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ㅎㅎㅎ 무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조언 및 공부방법을 알려주니 뿌듯함도 있고, 예전 봉사활동 때 만난 중학생들과 더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중학생에서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저한테 조언도 구하고, 수학공부 영어공부 등 각 과목들에 대해서도,

미리 고등학교 수학을 예습하는데에 모르는 개념을 물어볼 때, 저는 정말 가슴 벅차고 도움이 된 다는 것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점프 해커스 통신원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ㅎㅎ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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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증 도착 !  (0) 2014.02.03


Hyun


친구의 소개로 보게된 숨은 모창 능력자 찾기라는 '히든 싱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시각장애인의 김종서 모창편, 김경호, 장윤정, 이문세, 바비킴, 박정현 등 정말 모창 뿐만 아니라 나는 모창가수를 좋아하는 팬심과 뭔가 때묻지 않음, 그리고 감동이 이 프로그램에서 좋은 이미지로 보고 있었다.

이런 히든싱어가 시즌 2로 다시 되돌아왔고, 사실 시즌 2가 시작하기 전, 외할머니를 뵈러 가는 어느 9월 쯤인가? 엄마 폰으로 문자가 한통 날아왔다. 외숙모로 부터 온 문자는 현민이 형이 히든싱어 2에 임창정 편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임창정편이 방영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현민이 형이라면 나의 외사촌형. 
예전 초등학교 때 형 집에 놀러 갔을 때가 생각이 난다. 학교 운동장인지, 아파트 주차장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형이 나에게 멋진 걸 보여준다길래 따라 나가서는 갑자기 목장갑을 손에 끼고 비보잉을 보여주었다. 어린 나로써는 엄청 멋있어 보였다. 비보잉 ~ 와~. 

외할머니 칠순 잔치에서 또 같이 모였다. 그땐 내가 중학생때, 저녁에 다같이 노래방을 가게 되었다. 그 때도 현민이 형의 노래실력은 대단했었다. 하지만, 이렇게 대단할줄은,,, 상상도 못했다.

임창정 편에서 그때 또 다시, 늑대와 함께 춤을, 소주한잔... 정말 임창정과 똑같았다.

이럴수가........ 소름이 돋았다. 현민이형..... 티비를 통해 오랜만에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형이 늙어 보였다. 나의 기억속에 현민이 형 얼굴보다는 훨씬.. 그래서 더 눈물도 났고, 감동이 났다. 

작년 추석 때 외삼촌과 외숙모를 뵈었는데, 당시 외삼촌의 건강이 좋지 않아... 걱정도 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 들려오니 너무나 감사했다.

임창정 편에서 우승을 하더니... 요즘은 왕중왕전에 나와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형... 멋져요. 이렇게 멀리서 형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소주한잔.~ 캬아 형 덕분에 다시 임창정노래를 찾아서 듣고 있는데, 너무나 좋네요. 요즘 , 아니 최근의 제 마음을 대변하고 있어 더 공감도 되네요. 형 ! 즐겁죠?

뭔가 형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제가 기분이 좋고 감사하네요. 몇일 뒤면 결승전을 치루는데, 최선을 다해서 멋지게 노래 잘 부르고 오세요. 형~ 화이팅!

'떠나는 그대 얼굴이~ 마치 처음과 같아서...'

 

과연 몇표를 받을까.... 초조 불안... 


전철민 vs 조현민 , 김범수 vs 임창정, 끝사랑 vs 소주한잔, 241 vs 2?5

285표로 왕중왕전 최다 득표자로 선정 되었어요.

축하해요 ~ 그리고 감사해요.


다음 결승전에는 A, B, C조 우승자와 생방송 대결이네요.

형 더 좋은 무대 결승전에서 뽐내주세요 ~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위 사진 처럼 환한 웃는 모습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ㅎㅎ Hyun





박사님께 직접 Offer 가 들어온 회로 기판을 박사님께서 회로를 orCad로 설계하신 것을 내가 회로도를 보고 직접 기판 제작에 들어갔다.


기판과 FET, LED, 커넥터, 250옴 저항, 1K SMD (sutface mount device) 형 저항, 부저 SMD 커패시터 4.7마이크로패럿 등을 준비한다.



SMD 저항을 납땜할 부분이다. 이때 납땜은 약간의 납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두기가 약간 다르다.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인두기로 이용한다.



이하 납땜 과정은 생략하고 특히 FET는 정전기에 약하므로 조심하게 다루고 소스, 드레인 을 잘보고 설치한다. 또 커패시터와 부저, LED는 극성이 있기 때문에 +부분을 잘보고 납땜을 실시한다.



미리 소스를 다운받아 놓은 CPU와 PCB 기판을 납땜하여, 온도 제어 센서 기판이 완성되었다. 



- USB 포트와 브레드 보드, Arduino uno 모듈과 동부로봇에서 나온 Herkulex - DRS0101 


아두이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herkulex manager 윈도우용을 설치 하였다. 


모터에 led가 들어오고 uno 기판에도 on 과 모터의 ID를 스캔할 때, RX, TX부분의 LED가 불이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모터는 스캔이 되지 않았다. 인터넷을 여기 저기 뒤져도 보고, 유투브에서 한 외국인이 아두이노를 이용한 강좌를 만들어 놓은 것을 보기도 했지만 문제점을 해결할 수 는 없었다. 그래서 임베디드에 관한 카페에 3군데에 가입을 하여 아두이노에 관해 질문을 올렸다. 두군데에서 답이 왔는데, 제대로 전달이 안된 것 같았다. 한군데는 내가 원하는 답변을 얻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 동부로봇 연구소로 전화를 했다. 하지만 담당자가 자리에 없어 나의 이름과 연락처만 남겼다. 내가 뭔가가 진짜 이 프로그램에 보탬이 되는 느낌이 들어 으쓱해졌다. 이 서보 모터가 잘 구동이 되어야 할 텐데...   해결책을 알게 된다면 바로 블로그에 남겨 놓아야겠다 ^^



질문 내용 :  http://cafe.naver.com/lazydigital/3474/  http://cafe.naver.com/lazydigital/3474  Hyun

고등학교 친구들은 어떻게 하나도 변하지 않는 걸까?

생김새, 성격 ... 모두 그대로인 고등학교 친구들... 다만 바뀐 것이 있다면, 그들의 꿈이다.




은빈이는 이과로 진로를 정했다가... 대학에서 문과로 전향하였고, 정락이는 천문학 분야를 가려 했다가 지금도 변하는


중이다. 이들 속에서 나는 정말 내가 좋아하서 하는 일일까? 내가 이분야를 가서 정말 잘 해낼 수 있을까?


친구들과 역시 또 미래 대한 얘기로 술 한잔을 한다... Hyun

벌써 결혼하는 애들이 있단다.... 나는 잘 알지 못하는 아이지만, 학교 다니면서 한번은 마주쳤을 그 애의 결혼식.



몇몇애들이 그리로 간단다. 2013 연초에 만났던 영화감독을 꿈꾸는 형식이와 여자를 사귄다던, 몇일 전에 헤어졌다던 

동엽이를 맛있는 족발집에서 만났다. 소주 한잔을 기울이며, 이런 저런.. 미래의  얘기와 고등학교 시절 얘기를 꺼내며 

웃으며 시간가는 줄 몰랐다.


그리고.. 삼성 중공업에 취직했다고 행복의 나날을 펼치는 뼈닥 쾌병이의 소식까지..


역시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잘 해내고 있었다. ㅎㅎ


남들과 다른 길을 걷고 있는 형식이... 걱정마.. 너는 정말 멋진 영화감독이 될 수 있을 거아..


고1때부터 널 봐왔지만, 변함없는 너의 꿈이. 꼭 이루어지는 날이 올거야. 


레드 카펫에서 승리의 미소를 짓는 날까지 사진속 미소처럼.


모두들 화이팅!



2013. 12. 21



with 고등학교 동창 ^^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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