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봉사활동. 집에서 먼 곳까지와서 직접 애들에게 확인 전화도 하고, 처음 만난 애들을 통솔도 하고 얼마만의 중학생들과의 대화인가... 엄청 떨렸고, 어떤 애들이 올지.. 기대반 설렘반으로 기다렸던 시간들...

- team building -

낯가림이 있고, 수줍음이 많은 나에게 큰 도전.

다행이 조장 사랑이를 비롯해서 여자애들이 나서서 잘 해주었다. Thank you !

- 공기 자동차 만들기 및 시합 -


공기 자동차를 이쁘게 치장도하고, 레일에 걸쳐 공기압으로 발사했지만.. 사랑이 자동차는 부서졌다. 


첫째날은 어떻게 흘러 갔는지... 정신도 없고 애들 이름과 애들을 파악하기 급급한 하루였다.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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