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나에게 프로야구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한 해이다. 특히 나의 연고인 삼성.

캐치볼하는 것을 원래 좋아했지만, 투수라는 포지션은 참 좋다. 구속도 중요하긴 하지만, 제구력에 대한 맛이 참 좋은 것 같다. 삼성은 투수가 참 좋다 그래서 더 삼성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올 한해는 야구장도 많이 가고, 중계도 꼭 챙겨보곤했다. 특히 한국 시리즈... 는 정말이지 드라마같은 경기였다...


두번째로 찾은 대전 한밭구장. 한화팬들은 꾸준히 구장을 찾고 있다.

프로야구는 역시 시원한 맥주와 치킨.. 그리고 글러브. 파울볼을 잡는 글러브



야구장은 요즘 여자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듯 하다.




투수들이 몸을 푸는 모습이다.




이때는 꼴찌 팀 한화가 선두 팀 삼성을 잡은 날이었다.

밴덴헐크 대 이브랜드.

두 외국인 투수의 대결... 박석민의 실책과 삼성의 ... 방망이가 터지지 않자.. 삼성이 패배했다.

오랜만에 온 삼성의 원정길에 응원하러 왔는데... 삼성이 지는 경기를 봐야했다...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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