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기자단 취재 중, 맛집을 찾고 있었는데, 추운 날씨로 뭔가 따뜻하고 매운것을 먹고 싶었는데, 골목으로 들어가기전, 뭔가 매울 것 같은 빨간 간판 ' 엄마의 밥상 : 화 '
삼청동의 도서관을 발견하시고 직진으로 계속 가시면 위 사진과 같이 산이 보이는 길로 가다가 빨간 간판을 발견할 수 있다.
조원들 모두 추운 날씨에 취재다닌다고 고생한 탓에 엄마의 밥상은 정말 오아시스같은 존재..^^
골목에는 돌담에 예쁜 조각들이 설치되어 있다.
지붕에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 같은 모자에 등이 설치되어 있네요. 삼청동다운 인테리어입니다. ^^
저희가 시킨 것은 까르보나라 떡볶이와 김치찌개, 불고기 백반. 세트 메뉴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면 더 싸게 먹을 수 있습니다. 5인에 밥 6공기를 시켜 먹었답니다.
평소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많아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는 것도 좋습니다.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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