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이 있기 하루 전날 사람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 누나를 제외한 부모님과 함께 불국사에 갔다.
하루 전날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등이 달린 불국사 입구.
느낌있는 부처님 오신날 노란등
불국사 청운교 앞에서 엄마 한컷! 하지만 뒤에 한 가족이 사진을 찍고 있어 다시다시~
앗! 또 나왔네 ;;;
다른 각도로 다시 찰칵 찰칵 !!
아빠랑도 한 컷! ㅎㅎㅎ 아빠도 카메라를 들고와서 오늘 엄마는 인기 스타가 되었음 ㅎㅎ
왠지 새벽에 애국가에 나올 만한 장면이닷 ㅎㅎㅎ
엄마를 찍는 아빠를 찍은 나 ㅎㅎㅎ 아빠에 초점을 맞춰서 엄마가 흐릿하게 보인당 ㅠㅠ
엄마의 매니저 역할을 하는 아빠 ㅎㅎ
붉은 기둥 뒤, 귀여운 포즈 목만 뺀 포즈 ㅎㅎ
엄마의 귀여운 포즈 !ㅎㅎㅎ 불국사 다 돌고 주차장에서 한 컷임돠^^
이렇게 계속 계속 건강해야해요 ㅎㅎㅎ 사진도 마니마니 찍어 드릴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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