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 depapepe
hi / depapepe
la_tanta_cha_cha_cha_/ depapepe
start / depapepe
wake_up! / depapepe
가온길 대학로 빙수 카페에서 우연히 듣고 네이버에서 음악을 검색해서 지금까지 쭉~ 듣고 있는 노래랍니다.
정말 신나서 어디 여행갈 때나, 아침하루를 시작 할 때, 그리고 먼가 처음 일을 시작하는 그 곳으로 갈 때 이노래들을 들으
면 더 능률이 높아질 수 도 있답니다. 저는 그래요 ㅎㅎ
한번 들어보세요 ^0^ Hyun
START 곡은 여기 포스팅해볼게요.
끝까지 한번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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