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콘서트 STAFF 겸 기자로 진행하면서 강연자로 나오신 안랩 대표 김홍선님과 카카오 대표 강석우님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확실히 IT기업 답게 뭔가가 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김홍선 대표님은 말끔한 정장에 헤어스타일에도 신경을 쓰셨다. 이마를 들어내고 밝은 톤을 유지하기위해 비비크림도 바르셨다 ㅎㅎ

강석우 대표님은 유광 운동화에 청바지를 입으셨고, 사진찍을 때, 어색하지 않게 어깨동무를 해주셨고, 이웃집 삼촌처럼 대해주셨다. 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