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종목 중, 아마 제일 인기가 많을 듯한 야구...
과연 그 베스트 멤버는 누가 될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이다.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그리고 지명타자.
<출처: 네이버 스포츠 기사>
선발 투수로 안정감을 보이고 있는 우리 윤성환 선수가 아마 될 거지만, 아시안 게임에서도 멋진 활약을 부탁한다.
작년부터 야구에 골수팬이 된 나. 작년부터 지금까지 윤성환의 선발 경기는 빠짐없이 보고 있다.
완벽한 제구력과 구위 그리고 명품 커브.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은 모두 삼성 스폰서를 달고 있다. 페르난도 토레스도 말이다.
모두 실력도 뛰어나고, 외모도 준수하고, 부진하고 있는 토레스 이지만, 모두 힘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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