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5일에 런칭한 제니스 볼펜 및 지퀀스 노트에 대해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10월달에 행사가 많아서 많이 늦었지만 서둘러 리뷰해보겠다.

10월 모나미펜클럽 4기 제품은 앞서 말한 제니스&지퀀스이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초록초록한 색상으로, 총 6가지 바디 컬러로 선보였다. 위 사진으로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제니스 볼펜과 지퀀스 노트 그리고, 노트에 꽂을 수 있게 밴드형태로 된 가죽 필통 그리고 자석으로 된 책깔피가 구성되어 있다.

 

지퀀스 노트는 무엇보다도 겉표지가 부들부들한게 너무 좋다.

그리고 매번 필기할때마다 넘길때마다 종이가 뜯어질 걱정을 했는데, 그런 걱정은 넣어둬도 될듯함.

속지도 프리미엄 무독성으로 아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함.

자석 책갈피도 너무 활용도가 높음.

 

제니스7 볼펜은 심두께는 0.7mm에 잉크 색상은 검정이고, 펜은 FX700으로 부드러운 펜감이 있다.

제품 바디 색깔이 위아래로 조화로워서 고급적인 컬러감이 있다.

 

 

나는 이번 지퀀스 노트와 제니스 볼펜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한다.

회사 직무를 해외 영업팀으로 변경된지 1년이 넘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해외출장은 아직 못가봤지만..

이제 곧있으면 위드코로나가 되어 해외출장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보인다.

 

모나미 지퀀스&제니스로, 영어실력을 쑥쑥 키워서 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가 잘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모나미 펜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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