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하이라이터
난생 처음 장사해본, 연남동 한바탕 플리마켓^0^ (2)
긍정맨 혀니
2014. 7. 21. 23:33
우리 마켓의 첫 귀여운 꼬마 손님 ^^ 얼마나 더웟는지 이마에 땀이 송골 송골 그래서 자동 선풍기를 하나 구입해갔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