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2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빨리 갔는데, 2022년도 1월이 시작되고 벌써 1월 29일이 되었습니다.

유독 22년 1월이 그 어떤 해보다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갔고, 이렇게 모나미 미션도 얼마 남지 않았다니..

22년도 멋지게 보내기 위해 다이어리에 계획도 세우고,

22년에는 업무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하기로 첫번째 계획을 세웠답니다.

매주 외국인과 Call하며 매일매일 메일을 영어로 쓰다보니, 영어가 익숙해지긴 하였지만, 아직 빠르게 이해하고 바로바로 입밖으로 나오지 않아 22년에는 이것을 해결해보고자 매주 영어 강의를 듣고 연습하고, 복습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때 모나미에서 새롬게 출시한 FX ZETA C3 펜 6종 세트!!!

0.5mm로 얇게 필기도 잘 되고, 3색펜이라 한번에 모든게 해결되어 너무 좋네요.

조용히 쓸 수 있어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점도 좋습니다.

 

저는 이렇게 비즈니스 영어 공부하는데, FX ZETA C3펜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모나미 라이브 칼라 수성펜은 위/아래가 다른 타입인데, 필기할때도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형광펜 대신 하여 유용하게 쓰일 듯합니다.

 

수성펜으로는 또 그림을 안그리고 갈 순 없겠다 싶어서 그림하나 그려봤습니다.

책은 "하루하루 마카 드로잉"에 나오는 다람쥐를 그려봤습니다. 또 다른 그림을 한번 좀 더 장기 프로젝트로 그려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2022년 알차게 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세우고 나서 어떤 일을 해야할지 생각하면서 1월을 마무리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모나미 펜과 함께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모나미 펜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벌써 12월이 왔다.

1월이고, 2021년은 어떻게 보내야지 계획했던 일이...오늘이 12월 중순을 향해 가고 있고,

참 빠르다. 20대, 30대로 갈수록 더 빠른것 같다.

 

오늘은 모나미 컬러 리얼 브러쉬로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를 해보려고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언박싱을 한 뒤, 도서관에 가서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 관련 책을 빌렸다.

(Neural Gray7, Violet, Lavender, Blue Celeste, Sky Blue, Mint)

 

예전에 캘리그라피 한번 배워볼까했는데, 오늘 이렇게 도전해본다.

 

도전하기 전, 모나미 리얼 브러쉬 사용법 및 주의사항을 간단히 알려주면,

1)브러쉬와 잉크리필을 돌려 분리 후, 링을 꼭 제거한 후 사용한다. Push를 누른다.

2)손에 묻을 경우 지워지지 않을 수 있어 사용 시 주의해야 한다.

3)잉크 유도 중, 잉크거품이 발생할 수 있어 휴지로 닦아낸 뒤 사용한다.

 

 

 

여러 단어로 연습해보고, 문장으로 연습해보니, 아직 실력은 미숙하지만 모나미 브러쉬로 좀더 연습해보렵니다.^^

 

최종 글귀는 나와 아내에게 해주고 싶은 것으로 골랐고, 적어보았다.

"기대하고 노력해온 오늘, 수고했어 오늘도"

 

다음, 여러 색을 가지고 일러스트를 해보았다.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예전에 참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책에서 이 일러스트를 보니 한번 그리고 싶어졌다.

크리스마스 되기전에 몇개 더 일러스트해보고 싶다.

 

*이 제품은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오늘은 벌써 11월말이 다가오는 21년의 끝을 달리고 있는 시기이다.

이런 시기적 미션인 11월리뷰는 모나미 데코마카 460/463으로 나만의 DIY 꾸미기!!

지난번 화이트 데코마카에 이어 여러 색깔의 데코마카가 집으로 도착했다.

 

펜촉이 0.7mm,2mm로 구성이 되어 있고, 지난번처럼 사용방법은 아래,위로 흔들어서 잉크가 펜촉에 닿게끔 하고, 눌러서 사용하면 된다.

 

데코마카로 무엇을 만들어 볼까 아내와 고민하다가 각자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디자인은 유튜브에서 참고하여 밑 스케치를 하였다.

각자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하였다.

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아내는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귀여운 루돌프를 그리기로 하고, 카드 사이즈로 종이를 잘랐다.

 

아내는 먼저 그리기 전에 좋아하는 책의 한 구절을 검은 종이에 흰 마카로 필사하였다.

 

이병률의 <바람의 분다. 당신이 좋다.> 중...

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밑그림으로 그리고, 데코 마카로 색칠하였다.

마카 색이 크리스마스 트리에 찰떡이다.

 

크리스마스가 되기전에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보니 벌써 12월이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크리스마스 트리 카드 완성!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이 카드에 편지를 써서 아내에게 줄 예정이다. ^^

 

아내도 크리스마스 카드 완성! 크리스마스 장식과 뒤에 귀여운 루돌프로 꾸몄다.

실제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모나미 데코 마카로 더 다양한 카드를 그려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크리스마스가 오기전에 직접 그려보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는건 어때요?

그림 실력이 없어도 따라 그리기를 통해서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함께 즐거운 추억을 그려보세요!

 

*이 제품은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Recent posts